nct 도쿄 유닛 new team 7명의 데뷔 멤버가 최종 확정!일본 데뷔 공연 4회 전석 매진, 10개 도시 투어 내달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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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방송되는'nct universe:lastart'에서는 최종 고과인'nct mission'이 공개되며, nct new team (도쿄 유닛 nct tokyo)의 데뷔가 진행된다

nct universe:lastart (nct universe:lastart) 에서는 nct 미션 (nct mission)의 최종 고과와 nct new team (nct tokyo)의 데뷔 예비팀 멤버가 확정됐다.

이 프로그램에서 sm 루키즈 연습생 션과 유시는 nct u의'90's love','boss'두 곡으로 호흡을 맞췄다. 미션이 끝난 후에는 멘토들의 평가를 받았다.최종 순위 1위부터 5위까지의 연습생은 리쿠 · 사쿠야 · 대영 · 정민 · 리로, 이들은 션 · 유시와 함께 nct의 마지막 유닛 역할을 하게 된다.


멘토들은"리쿠 (riku) 가 많이 성장했고 무대를 리드하는 능력이 뛰어나다. 사쿠우야 (sakiuya) 오늘 표정이 최고다. 대영 (daeyoung)은 3개월밖에 연습하지 않았지만 고음을 잘 소화해냈다"며"정민 (jungmin)은 본인을 위해서도 발성의 변화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nct 유니버스:라스타트'는 sm 엔터테인먼트가 올해 선보이는 리얼리티 쇼로, 현역 연습생 중에서 sm 루키즈 연습생 션, 유시 등과 함께 nct 일본 유닛 멤버를 구성할 멤버를 뽑는다. 총 4번의 미션을 통해 5명의 멤버를 선발한다.'라스트 (last)'와'스타트 (start)'의 합성어다. nct의 무한 확장의 마지막 단계이자 새로운 팀의 시작이라는 뜻이다.14일에는 최종 멤버 선정 이후 이야기가 공개된다.


nct new 팀은 오는 9월 9일과 10일 오사카 시게이치 육상 경기장, 16일과 17일 도쿄 스타디움에서'nct stadium live'nct nation:to the world-in japan'을 개최한다. 현재 전석 매진 중이다.이어 10월 8일부터 일본 10개 도시에서 28회에 걸쳐 데뷔 투어를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