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 합작 드라마'설국의 태양'은 2억 4000만 위안을 투자한다

시간:1970-01-01편집:admin읽기:282

    중국 거기실업발전유한공사는 현재 한국 기업과 합작으로 드라마'설국의 태양'(가제)을 제작 중이다.이 드라마는 안중근 의사의 출생을 다뤘다 安重根
    안중근쉰/중국거기실업발전유한공사와 합작으로 드라마'설국의 태양'(가제)을 제작 중이다.
    이 드라마는 안중근 의사의 출생에서 순국하기까지 파란만장한 일생을 그렸다.제작비는 2억 4000만 위안이며 현재 캐스팅 작업이 진행 중이다.
    안중근은 1909년 10월 26일 중국 하얼빈에서 조선 침략의 원흉인 이토 히로부미 () 전 일본 총리를 사살하고 현장에서 체포된 조선 근대사의 저명한 독립운동가다.안 의사는 일본 관동도독부 지방법원에서 교수형을 선고받고 1910년 3월 26일 중국 뤼순에서 영용히 희생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