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빈이 스크린 복귀를 확정했다. 영화'하얼빈'에서 독립투사 역을 맡았다

시간:1970-01-01편집:admin읽기:943

    배우 현빈이 영화'하얼빈 (하얼빈)'에 독립투사 역으로 스크린 복귀를 확정지었다고 현지 언론이 16일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玄彬
    배우 현빈 (사진)이 영화'하얼빈 (하얼빈)'에 독립투사 역으로 스크린 복귀를 확정했다.
    소식에 따르면 현빈은 영화'내부자들','남산의 부장들'등을 연출한 유민호 감독의 새 영화'하얼빈'에 남자 주인공으로 캐스팅됐다. 이는 현빈이 영화'공조 2'에 이은 스크린 복귀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영화'하얼빈'은 1900년대 초 하얼빈을 배경으로 독립투사들이 목숨을 걸고 나라를 구하는 액션 첩보 블록버스터로 알려졌다.영화에서 현빈은 독립운동투사 역을 맡아 불안감과 책임감 등 복잡한 감정 연기와 액션 연기를 소화할 예정이다.
    1년여 만의 복귀다. 드라마'사랑의 불시착'을 마치고 시나리오 작업을 해온 그는 이번 영화로 복귀를 확정했다.한편이 영화는'내부자들','악으로부터 나를 구하라'등을 만든 제작사가 제작했고,'기생충','설국열차'등의 촬영 감독이 합류해 조만간 크랭크인 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