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은빈& 로운& 정채연이 새 드라마 연모의 캐릭터 포스터를 공개했다

시간:1970-01-01편집:admin읽기:524

    kbs 새 사극월화극'연모'(월, 화 방송) 가 6명의 주인공을 클로즈업한 포스터를 공개했다. 완벽한 의상 스타일과 아름답고 로맨틱한 촬영 노하우를 담은 포스터다.
    kbs 새 사극 월화극'연모'(월, 화) 가 주인공 6명의 클로즈업 포스터를 공개했다. 완벽한 의상 스타일과 로맨틱 촬영 솜씨는 물론 업그레이드 된 비주얼로 네티즌들의 감탄을 자아내고 있다.

    인기 동명 만화를 원작으로 한'연모'는 여자의 정체를 숨긴 왕과 그녀의 곁을 둘러싼 꽃미남 사이에서 벌어지는 때론 로맨틱하고 짜릿한 사랑 이야기다.


    현재 이곳의 왕차오 왕차오.
    【 프로필 】

    朴恩斌 路云 郑彩娟

    박은빈은 남장여자 왕세자 이휘 역을 맡았다. 하얀 피부와 차가운 눈망울, 미모의 외모, 타의 추종 못할 문무 실력까지 완벽한 왕세자였다.평소 감정을 내색하지 않고 누구도 접근하지 못하게 하는 인물로, 죽은 쌍둥이 형을 대신해 가짜 왕세자가 된다.

    첫사랑의 길을 구름 왕 세자 역을 맡은 선생님 겸 Zheng Zhiyun, 멋 진 매혹적인 얼굴을 가 진 성격이 대담 한 북한의 강인 한 사내도 생활을 즐 길 줄아는 낙관주의자들은 부잣집 아들고 등급의 학식이 있는 고위 명리 시들해지고 이휘재와 만나면서, 점점 녹았상대 방이 마음의 빙산이다.


    정채연은 세자빈 노하경. 세자빈 자리를 양보하라는 요구를 받지만 세자 이휘를 만나 반하고 사랑에 빠진다.


    남윤수는 왕세자의 절친한 친구인 이현 역으로 착하고 다정하며 교만하지 않고 정도를 아는 왕실 종친이다. 이휘와는 어릴 때부터 친형제처럼 살아온 막역한 사이다.


    배윤경은 이조 형서의 무남독녀 신소은 역을 맡았다. 기세등등하고 자주적인 조선 신여성. 원하는 것은 무조건 손에 쥐고, 깐깐한 마음으로 세자빈의 자리를 노려보다 정지운을 만난 후 고민에 빠진다.


    최병찬은 세자 옆의 호위 무사 김가온 역을 맡았다. 평소 굳은 얼굴이면서도 좀처럼 감정을 드러내지 않는 인물로, 그림자처럼 왕세자의 곁을 지키는 인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