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한문화교류의 밤'음악회가 8월 북경에서 음악가 정률성 탄신 100주년 기념으로 거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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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7월 16일 저녁, 「 위대한 부흥, 앞으로 앞으로 」 음악가 정율성 탄신 백년 기념 음악회가 베이징 국가대극원에서 열렸다.(사진출처:신화사)
2014년 7월 16일 저녁, 베이징 국가대극원에서'위대한 부흥, 앞으로 앞으로-음악가 정율성 탄생 100년 기념'음악회가 열렸다.(사진 출처:신화 넷) 7월 30일 발 인민 넷 소식:연합 뉴스 보도에 따르면 광주 문화재단이 29일 발표에 따르면 2014년은 음악가는 음악으로 탄생 100 주년을 기념하는 음악으로 탄생 100 주년 계 렬 행사 중 하나인'한중 문화교류의 밤'이 오는 8월 7일 오후 7시 30분 중국 베이징 세기 극장에서 열 린다.정률성은 근대중국의 저명한 작곡가로서 한국 광주에서 태여났고 후에 중국국적을 취득하였다.베이징 인민예술극원, 중앙가무단, 중앙악단에서 음악 창작에 종사하였으며 그의 작품은 널리 알려져 있다.정률성의 가장 대표적인 작품으로는 ≪ 중국인민해방군 군가 ≫와 ≪ 연안송 ≫으로 그의 불후의 지위를 다졌다.이번 공연에는 광주시립관현악단, 시립시립극단, 시립소년소녀합창단 소속 아티스트 45명이 정률성의 대표작과 인기 드라마'대장금''별에서 온 그대'의 삽입곡, 전래민요'아리랑'등을 들려준다.광주-정율성 축제가 10월 25일 광주에서 열린다. 정율성 탄생 100주년을 기념하는 페스티벌 오!광주시는 베이징 공연단을 초청, 중국의 전통 음악과 춤, 정률성 대표작 등을 선보이는 합동 음악회를 연다.